건조기는 언젠가부터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 기기가 되었습니다. 세탁기에서 세탁물이 다 끝나면 건조기로 바로 건조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가전입니다. 생활 먼지나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바로 사용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건조기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
- AI 맞춤건조
- AI 에너지 절약
- 유해세균, 진드기, 꽃가루까지 살균건조
- 열풍내부살균
- 펫케어코스
- 건조용량 17kg
-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
- WiFi 내장 스마트컨트롤
- 마이크로 안심필터 필터 체크 알람
LG전자 트롬 오브제 건조기
- 건조용량 21kg
- 딥러닝 AI 기술
- 6모션 보호건조
- 인버터DD모터
- 살균, 탈취, 구김완화 트루스팀
- Thin Q
- 통살균
결론
저는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그랑데 세탁기랑 세트로 위에 올릴 수 있습니다. 세탁기가 끝나면 세탁물을 꺼내 바로 건조기에 넣을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하게 된거죠. 저희 집에서 제일 열일하는 건 건조기입니다. 이불 먼지 털기도 가능하고 이불 건조, 타월 건조 등 할 수 있는 기능이 많습니다.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거죠. WiFi만 연결 되어 있다면 핸드폰으로도 기능 조작을 할 수 있고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세탁기 위에 직렬 방식으로 건조기를 올릴 수 없다면 병렬 방식으로 놓아도 됩니다. 아예 방에 두어도 되죠. 저희는 드레스룸에 따로 건조기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세탁실에 두면 바로 탈수 호수로 나갈 수 있는데 방에 두면 물통에 물이 고이면서 한번씩 빼주면 되는 약간의 귀차니즘이 있지만 그거 말고는 건조하면 바로 옷장에 넣을 수 있고 정리할 수 있는 루트가 생기는 겁니다. 어느 회사 제품이든 건조기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인 것만은 확실합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:)